지난주 이번주 주말마다 분갈이에 재미가 난다.
오늘은 신랑이랑 아이들이 산에 간다해서 살짝 갈등이 생겼지만 지금이 분갈이 해야할 시기인거 같아 집에 남았다.
다육이, 야생화, 허브.. 분갈이 할 게 왜이리 많은지.. 아니 마구마구 분을 갈아주고 싶다.
서너시간을 분갈이 하고나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... 하지만 마음만은 아~쭈 흐믓하다.
야생화 왤케 이쁘니^^ 아~웅~
올해는 절대로 보내지 않을께.
라벤다 토분과 넘 잘 어울린다.
반듯이만 서주면 더 좋겠다.
칠복수 플분에 있을때도 예뻤지만 분을 갈아입으니 더 때깔난다.
화이어볼.. 카리스마 짱~
홍화장 잎꽂이 올한해 열심히 키워보자!!